
오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28일 오산 청학동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오산 39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됐다.
시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자세한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확인 중”이라면서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오산= 지명신 기자 ]
오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28일 오산 청학동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오산 39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됐다.
시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자세한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확인 중”이라면서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오산=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