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수)
이춘재의 연쇄살인 중 8차 살해의 피의자로 지목되어 20년간 복역 후 출소한 윤성여 씨가 17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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