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9시 38분쯤 포천시 내촌면의 한 전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층 공장 건물 4개 동 1375㎡를 태워 428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약 1시간 5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열 등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지난 27일 오후 9시 38분쯤 포천시 내촌면의 한 전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층 공장 건물 4개 동 1375㎡를 태워 428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약 1시간 5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열 등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