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낙훈 신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은 1964년생으로 1988년 권선구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7년 지방보건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영통과와 팔달구 환경위생과장을 지냈으며, 팔달구보건소와 영통구보건소에서 보건행정과장, 환경국 위생정책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팔달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어려운 상황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성낙훈 신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은 1964년생으로 1988년 권선구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7년 지방보건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영통과와 팔달구 환경위생과장을 지냈으며, 팔달구보건소와 영통구보건소에서 보건행정과장, 환경국 위생정책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팔달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어려운 상황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