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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이상민, 2021 시즌 안산그리너스FC 유니폼 입고 그라운드 누빈다

다양한 포지션 소화로 전술 다변화에 도움 될 선수
이상민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중원의 만능살림꾼 미드필더 이상민이 2021 시즌 안산그리너스FC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안산그리너스FC가 27일 수원삼성 출신 미드필더 이상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출신인 이상민은 고려대 재학 시절 팀의 핵심으로 모교의 2016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2017년 수원삼성을 통해 K리그 무대를 밟은 이상민은 2018년 수원FC로 임대를 떠나 활약했다.

 

2019년 이상민은 임대 복귀해 수원삼성에서 2시즌을 보내며 K리그 14경기에 출전하는 등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상민은 활발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안산그리너스FC의 전술 다변화에 도움이 될 선수라 평가된다.

 

이상민은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에 녹아들어 2021 시즌 안산그리너스FC가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무리한 이상민은 팀 동계 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 경기신문 = 김도균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