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동 주택가에서 심야시간대에 화재 4건이 잇따라 발생, 경찰이 방화 여부를 수사중이다.
27일 새벽 2시55분께 시흥시 정왕동 1435 주택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김모(29·여)씨의 원룸 방 내부와 침대, 컴퓨터 등가구를 태워 400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다.
이어 1시간 뒤인 새벽 4시 05분께 앞서 불이 난 원룸에서 4㎞ 떨어진 1565의 7 원룸주택 3층 복도에서 불이나 곧바로 진화됐다.
새벽 4시 20분께는 정왕동 1567의 1 앞에 세워져 있던 50cc 오토바이 1대가 전소, 45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다.
또 오전 4시 40분께는 정왕동 1412의 17 앞 공용주차장 내에 세워둔 전남 66가 90XX 14t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나 내 30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화재가 연속해서 4건이 발생되고 이중 2건이 동일장소에서 일어난 점 등으로 미뤄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홧김’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