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2시 15분께 용인시 기흥읍 구갈리 새천년주공1단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1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중 바닥에 설치된 철제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1t정도의 콘크리트가 지하 1층으로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최모(29)씨 등 2명과 지하 1층에서 누수상태를 점검하던 양모(39.중국교포)씨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신갈강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1층 바닥 30여평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던 중 바닥을 받치고 있던 철제 지지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한쪽으로 기울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공사인 K종합건설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