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벚꽃 개화 시즌인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갯골생태공원 벚꽃길을 통제한다고 9일 밝혔다.
갯골생태공원 둘레길은 시흥시 대표 공원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고 개화 시기가 다가오며 공원의 봄꽃을 기대하는 발걸음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벚꽃 개화 시즌인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갯골생태공원 벚꽃길을 통제한다고 9일 밝혔다.
갯골생태공원 둘레길은 시흥시 대표 공원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고 개화 시기가 다가오며 공원의 봄꽃을 기대하는 발걸음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