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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센터 직원이 상습 절도

수원중부경찰서는 9일 포장 이삿짐을 옮기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절도)로 박모(37.수원시 권선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월4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용인시 이모(35)씨의 집에서 이삿짐을 옮기던 중 거실 탁자 밑에 떨어져 있던 2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몰래 가져가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8차례에 걸쳐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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