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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하루평균 10건 뺑소니사고 발생

올해 상반기 경기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10건 가량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에서는 모두 1천738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해 36명이 숨지고 2천771명이 부상했다.
이는 하루 평균 9.5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교통사고 건수와 부상자수는 18.4%, 1.9%가 감소한 반면, 사망자수는 16.1%(5명)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차 대 차' 사고가 73.7%로 가장 많았고 '차 대 사람' 22.9%, '차 대 이륜차' 2.2%, '차 대 자전거' 1.1% 순이었다.
사고발생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가 16.1%로 가장 많았고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 14.5%, 0시부터 새벽 2시까지 13.6%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사고 점유율이 32%로 가장 높았고 화물차 7.7%, 승합차 4.5%, 이륜차 0.6% 순이었다.
경찰은 뺑소니 사고 발생시 초동수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음주.무면허.보행자 무단횡단 등 뺑소니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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