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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강소기업 기술자립 돕는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공모 20개사 추가 선정

 인천지역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의 열기가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유망기업 20개 사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하게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 5년 동안 기술개발,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등 기술혁신 단계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그 동안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 사에는 융자・보증, 기술개발, 투자 등 총 3016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는 기업당 평균 30억 원 규모다. 

 

강소기업들은 핵심 소재와 부품의 수입대체 국산화 기술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에도 평균 8% 매출 증가와 수출 증가 10%, 고용도 9% 증가하는 등 프로젝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청 자격은 총매출액 중 소부장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면서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지정기간(5년) 동안 추진할 목표 기술의 중요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평가는 서면, 심층, 최종평가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의 타당성 및 효과성과 함께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 전반적인 기업역량을 평가한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올해는 강소기업 전용 기술개발 신설을 통해 출연연・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전략협력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금융 지원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참여 희망기업은 8월 10~23일까지 기술보증기금 누리집(https://www.kibo.or.kr) 내 디지털지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평가를 거쳐 11월 중 발표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