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5.0℃
  • 박무서울 2.6℃
  • 박무대전 0.6℃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2.9℃
  • 연무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2.7℃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경기도 7천300만불 투자유치 활동

손학규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한 도 첨단기업 투자유치단은 3일 미국을 방문하고 세계 500대 기업인 3M, 델파이, 리어사 등 글로벌 기업들과 면담을 통해 7천300만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손 지사는 이날 3M그룹의 제임스 맥너리 회장과 경기도 투자계획 방안을 논의한 자리에서 3M측으로부터 3만여평의 공장부지를 요구를 받아 투자가 조만간 이뤄지게 됐다.
이어 손 지사는 사우스필드에 소재한 자동차 내장재 세계 1위 기업인 리어사를 방문해 화성 금의지방산업단지에 총 1천800만달러를 투자하고 올 11월 자동차 시트 제조공장을 착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리어사의 이번 투자결정은 GM대우차에 물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주와 천안에 공장을 갖고 있는 (주)한일 지분참여 이후 2번째 국내투자로 국내 시트판매 점유율을 7%에서 11%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손 지사는 용인시 구성읍에 연구개발센터를 운영 중인 디트로이트 소재 델파이사를 방문해 향후 투자유치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을 가졌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