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반 압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 지사는 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경선에서 득표율 59.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대표는 30.5%로 2위였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8.7%, 박용진 의원 1.4%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반 압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 지사는 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경선에서 득표율 59.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대표는 30.5%로 2위였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8.7%, 박용진 의원 1.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