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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차기 회장 선출

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 간 임기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가 대한피부과학회 제61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주대병원은 16~1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대한피부과학회 제73차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유찬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이사로서 전문의 시험에 관한 업무는 물론 학술이사를 연임하면서 학술 및 학술대회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2004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교수는 미국 Mayo Clinic에서 피부병리학을 연수했으며, 전문진료분야는 피부병리, 피부종양, 백반증, 아토피피부염, 흉터 등이다. 대외적으로는 대한피부암학회 회장,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초대 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은 대한피부과학회는 현재 11개 지부학회와 15개 산하학회가 있으며, 2860여 명의 등록회원이 연구와 진료, 후진양성 및 교육을 통해 국민의 피부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강경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