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장은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첫 번째 입영일인 1월 3일 제1보병사단에서 첫 번째 입영장정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입영장정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격려행사를 실시, 병역을 이행하는 청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장은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첫 번째 입영일인 1월 3일 제1보병사단에서 첫 번째 입영장정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입영장정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격려행사를 실시, 병역을 이행하는 청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