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인천남구서비스프라자는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5상자를 전달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도화1동 저소득 가정 4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민식 쌍용자동차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쌍용자동차 인천남구서비스프라자는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5상자를 전달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도화1동 저소득 가정 4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민식 쌍용자동차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