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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이정선의 한지 이용한 개인전

한지를 이용해 중첩된 비정형의 형상과 기하학적 형태 대비로 내면의 심상들을 표현한 작품전시회가 5일부터 인천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화가 이정선이 작품 30여점을 선보인 두번째 개인전시회 '종이-화합과 운율전'이 바로 그것.
기존 작품들은 주로 한지를 바탕으로 그려진 것들인데 반해 이번 한지 작품전은 작가가 물기를 머금은 한지를 찢어내는 방법으로 조각과 조각, 조각과 바탕을 교차하며 채색해 중첩 효과를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한지의 유연한 성질에 의해 파생된 비정형의 이미지들은 작품 안에서 또 다른 기하학적 형태들과 접하거나 혹은 분리되면서 화합과 운율의 표현으로 나타난다.
대학(서울대)에서 회화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작가 이정선은 현재 '동상과 이몽' '수렴과 발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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