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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뇌 건강 체험박물관’ 운영 재개...노인보건센터 작은 공공도서관도 다시 문 열어

성남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중원구보건소(금상로 137) 지하 1층에 있는 ‘뇌 건강 체험박물관’ 운영을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곳 박물관은 뇌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목적으로 2016년 4월 문을 열었다.

총 382㎡ 규모에 뇌와 몸·인간·건강 3개 영역의 체험관이 설치돼 있다.

 

1관(뇌와 몸)은 뇌가 우리 몸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알아보는 공간이다. 뇌 구조 키오스크를 통해 뇌의 입체적인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뇌의 기능과 진화 과정, 신경계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2관(뇌와 인간)은 뇌가 세상을 어떻게 느끼고 판단하는지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뇌 모형 입체 퍼즐 조립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대뇌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3관(뇌와 건강)은 건강한 뇌를 지키는 생활 수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D 체험관도 마련돼 뇌와 신경계를 3차원으로 관찰하고, 인체 내부 구조를 가상으로 해부하거나 스캔해 볼 수 있다.

 

뇌 건강 체험박물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점심시간 낮 12시~1시 제외)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하면 전문 인력이 뇌 박물관 관람 때 해설과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박물관 앞에 있는 노인보건센터 도서관도 다시 문을 열었다.

센터 도서관은 231㎡ 규모로 2009년 4월 설치된 작은 공공도서관이다.

동화책, 문학·경제 도서, 의학서적 등 8000여 권의 책이 구비돼 있다.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하던 기간에 리모델링이 이뤄져 가족 친화적인 열람 공간과 회의실, 인터넷을 검색하는 멀티 공간 등을 새로 갖췄다.

 

재오픈 기념으로 작은 공공도서관 신규 가입 회원(14세 이상)에게 USB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노인보건센터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