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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원주목장 고상헌대표, 농업기술명장 선정

하패리 원주목장 낙농 70두, 치즈 체험장 운영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양주시 하패리에서 원주목장을 운영하는 농촌지도자 고상헌 대표가 농업기술명장에 선정되었다.

 

농업기술명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해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자임을 인증하는 농업인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선진농업 기술 습득의 계기를 마련하고 농업인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키는 인증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상헌 회원에게 농촌지도자회 농업기술 명장 인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향후 선정된 농업기술 명장은 노하우를 청년, 귀농인 등에게 전수함으로써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 활력을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된 고상헌 회원은 낙농 70두 사육과 치즈 체험장까지 운영하면서, 본인이 갖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고상헌 회원은 “앞으로 농업기술 명장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영농기술 노하우 전수와 함께 양주시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작년에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기술실천 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둬 전국에 양주시의 위상을 높였으며, 올해에는 농업인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GO-GO-GO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