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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임기 4개월 남기고 사직서 제출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임기를 4개월 남기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강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직서를 수리하면 강 대표는 공식 사퇴하게 된다.

 

강 대표의 사직서 제출 이유로는 건강 악화가 거론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대표가 기저질환이 있는 데다가, 지난 7월 말에 코로나를 앓으면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이사가 공석일 경우 본부장이 권한 대행을 맡는데, 현재 본부장이 공석인 상황이라 경영기획실장이 대행할 수 있는지 규정을 검토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대표는 2018년 12월 부임해 2020년 한 차례 연임했다. 임기는 오는 12월 27일까지였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