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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서 400만원 훔친 40대 남성 검거

새벽 도매 장사 후 퇴근 때 문단속 허술했던 점 노려
구리경찰서 절도 혐의 조사 후 의정부지검으로 넘겨져

 

검찰이 수배해온 40대 남성이 도매시장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구리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의정부지방검찰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3시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한 청과물 가게에 침입해 현금 400만원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이달 4일 오후 3시쯤 A 씨를 구리 소재 한 상가건물에서 붙잡았다.

 

A 씨는 업주가 새벽 도매 장사를 마친 뒤 오전에 퇴근할 때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은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가 이미 검찰에서 수배가 걸려, 절도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의정부지검에 넘겼다. 현재 검찰의 수배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상가를 비울 때 문단속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임석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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