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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마련

수리산 축령산 등 271개소 입산통제, 등산로 170개소 폐쇄
취약지 내 감시원 1천550명 배치, 산불진화대 508명 운영

경기도가 건조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추위가 일찍 찾아와 그 어느 때보다 산불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 취약지 감사원 배치, 예방 진화대 운영 등 산불예방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우선 안양 수리산, 과천 관악산, 의정부 수락산, 양평 천마산, 가평 축령산 등 271개소(14만5천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광교산 15개 등산로 중 헬기장-지지대고개, 하광교-양지대, 사방댐-노루목 3개소와 안양 수리산 상록마을-병목안, 관악산 현대아파트-정상 등 모두 170개소(731km)의 등산로를 폐쇄한다.
이들 지역에 등산객들이 입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감시원 1천550명을 배치키로 했다.
또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시·군별로 16명씩 총 508명으로 31개 팀의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편성,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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