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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기 공석이던 보건소장 확정

 

민선8기 출범 이후 3개월이 넘도록 공석이던 구리시의 국장급 두자리 가운데 보건소장직(개방형)에 여성 전문의 김 모씨가 합격했다.

 

구리시는 보건소장에 지원한 후보자 2명에 대해 지난달 30일까지 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의를 거쳐 김 모씨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모씨는 서울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그동안 개업의를 거쳐 공익재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경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구리시는 오는 18일까지 원서와 신원진술서 등 관련서류를 받아 확인을 거치고 신원조회를 의뢰해 통보를 받아 이달 말이나 11월 초에 임명하게될 것으로 예상돼 결국 4개월 만에 공석을 채우게 됐다.

 

그러나 다른 국장급으로 역시 개방형으로 모집하는 행정지원국장은 개방형 모집에 따른 규칙을 개정한 뒤 채용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2~3개월이 더 걸리게 돼 연말이나 내년 초에나 임명이 가능할 전망이다.

 

구리시는 이처럼 개방형 모집으로 행정지원국장의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내부승진을 거쳐 우선 임명을 하고 절차가 완료되면 다시 공모를 통해 채용하는 방안도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