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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재보관소 화재…50대 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연기 보인다는 신고…30분 만에 완진
내부 검색 중 숨진 50대 근로자 발견

 

광주시의 한 자재보관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소방서는 22일 오전 11시 51분, 광주시 공지암읍의 한 건설자재보관소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56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오후 12시 17분 완진했다.

 

이후 내부 검색 중 건물 화장실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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