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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위해 노력

체납액 상위 10개 부서 대상 징수대책 논의
고액 상습체납자 위주로 징수 활동 강화
경제 상황 감안해 맞춤형 징수행정도 병행

 

구리시는 지방재정 확충 및 세수증대를 위해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10개 부서를 중심으로 체납자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원인에 맞는 징수대책을 세우고 징수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으며, 고액상습체납자 위주의 징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체납자에게 문자발송 및 전화독려 등 최대한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산업지원과와 도시계획과, 건축과 등과 관련한 체납이 늘어 이들에 대한 세외수입 징수에 초점을 두고 부서마다 각별한 관심을 갖고 납세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을 세우기로 했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 부동산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고액 체납이 늘고 있는데다 소액 납부자들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체납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세외수입 징수대책회의를 열고  세외수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미수납액에 대한 징수실적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이 논의됐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부과 관련 부서들과 함께 징수 절차를 잘 이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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