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이 채권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다음 달 30일까지 ‘투자의 찬스 채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을 통해 가능하다.
‘투자의 찬스 채권’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스마트자산관리팀 소속) 또는 은행연계계좌 보유 고객(영업점 계좌, 법인, 스탁론 계좌 등 제외)이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이 타사에 보유 중인 채권을 입고하고 7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순입고 금액별 최대 50만 원을 지급한다.
한화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장외채권을 매수한 고객은 순매수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