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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토요상설무대 – 춤의향연’2회 진행

29일, 10월 14일 공연…경기아트센터 소극장
7월엔 부채춤, 사랑가, 북의시나위 등 공연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무용단이 오는 29일과 10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토요상설무대 – 춤의향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70여 분간 이어질 무대는 4년 만에 부활한 토요상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토요상설공연에선 경기도무용단이 보유한 주요 레퍼토리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7월 공연은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꾸며져, 전통미를 느낄 수 있다. 

 

공연은 13명의 무용수가 하나의 흐름이 된 부채춤으로 시작한다. 이후 사랑이라는 소재를 춤 언어로 풀어낸 남녀 2인무 사랑가, 전남 진도의 지역적 색채를 담은 남성 진도북춤, 여러 가지 리듬변화가 돋보이는 여성 장구춤까지 화려한 춤의 향연이 이어진다.

 

피날레는 북의 시나위다. 30명의 남녀무용수가 꾸미는 북의 시나위는 김상덕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의 대표 레퍼토리다. 500석 규모의 무대를 가득 채우는 웅장함과 우리 민족만이 느낄 수 있는 고유 연주형태가 돋보인다.

 

고요한 해오름의 장중함을 시작으로 좌고, 모둠북, 이동북 등을 이용해 한민족의 단합된 힘을 표현한다. 관객들에게 한국무용의 에너지와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2023년 경기도예술단 레퍼토리 시즌공연보다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경기도민 할인뿐만 아니라, 경기도카카오채널 구독자에게도 50% 할인율을 적용해 ‘기회의 경기’를 실현한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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