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닷컴은 다음달 29일까지 신세계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SSG닷컴 담당MD와 협력업체가 공동 기획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엄선해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4만여 종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소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초저가’ 및 ‘프리미엄’ 위주로 차별화 상품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쓱닷컴이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분석한 결과, 4만 원 이하 상품 구매 비중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1~4만 원대 ‘초저가’ 상품을 대폭 가져왔다. ‘샤인머스캣’, ‘배’, ‘황금향’, ‘곶감’ 등 2~3만 원대 과일 선물세트 구색을 강화했으며, 4만 원대 초저가 실속 한우 세트도 준비했다.
또한, 지난해 추석 때 판매된 한우 상품 중 9~10만 원대 상품 비중이 65% 이상이었던 점을 고려해 해당 가격대 한우 상품 물량을 10% 추가 확보했으며, 지난해보다 최대 23%까지 한우 세트 판매가를 인하해 가격 혜택도 강화했다.
쓱닷컴 MD가 엄선한 ‘수산’ 선물세트 라인업도 사전비축 물량으로 꾸렸다.
30만 원대가 넘는 상품 구매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프리미엄’ 상품도 강화했다.
신구슬 SSG닷컴 온전용식품팀장은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가성비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