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오디세이 네오 G9'과 '오디세이 OLED G9'의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국제대회'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맞춰 '오디세이 체험존'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오디세이 체험존에서 ▲세계 최초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인 57형 오디세이 네오 G9 ▲강력하고 빠른 게임플레이를 지원하는 49형 오디세이 OLED G9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기간에 삼성스토어 전 지점에서 오디세이 네오 G9·오디세이 OLED G9·오디세이 아크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험존이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삼성스토어에서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