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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9급 새내기 공무원, 민원해결에 앞장 모범

안현섭 시설서기보, 늦은 시각에 노후 상수도 파손 해결

 

민원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인 9급 공무원의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시 상하수도자원사업단 수도시설과 누수팀에 근무 중인 안현섭 시설서기보는 지난 5일 오후5시56분쯤 소사로791(원종동229_1번지)일원에 노후 상수도 파손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받았다.

 

안 서기보는 즉각 현장에 가 누수복구업체에 현장출동을 요청했다. 이후 현장을 지휘하며 새벽 3시까지 배수관누수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할 수 있었다.

 

주민 A씨는 "상가 주변으로 물이 범람해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공직자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늦은 시간까지 보수 공사를 마무리 하는 모습을 봤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현섭 서기보는 "시간과 상관없이 공직자로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해 민원을 해결하는 체감행정은 당연한 공직자에 기본 자세인 만큼 자신의 할 일 을 당연히 했을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현섭 서기보는 지난 2021년 1월에 부천시에 발령을 받은 3년차 새내기 공무원이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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