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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주 성남중원 예비후보, 국회의원은 중원구민이 스스로가 선택해야

중원에서 40년 넘게 지역 현안 고민, 지역정서 맞는 정치인이 적합

 

성남중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조광주 전 도의원은 21일 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중원구 국회의원은 지역정서에 맞는 후보를 중원구민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원 3선을 역임한 조 예비후보는 이날 "총선을 앞두고 중원구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동안 중원구가 낙하산 공천이나 연고지 없는 이들의 정치 권력 놀이터로 전락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원구 국회의원은 중원구 정서와 이해가 깊고 지역을 잘 알고 일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중원구민들이 선택할 때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중원구 주민과 민주당 당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하며 40여 년 이상 중원구를 위해 지키고 살아온 자신이 중원구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지역정서에 맞는 정치인이자 적임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이 보여준 정책 무능과 야당 탄압의 현실을 비판하며 국가 경제와 민생경제는 심각하게 퇴행하고 외교와 안보는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조광주 후보는 민생, 교육, 경제, 주거, 문화 등 7가지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분당 같이 발전하는 중원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조광주 예비후보는 "자신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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