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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의료대란 종료까지 ‘민원대응센터’ 운영

의료파업 움직임 있으면 전담 공무원 배치
새로운 상황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 알림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이용 자제” 당부

 

수원시는 28일 시청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보건의료재난 수원시 주요 대응방안 2차 보고회’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비해 시기별·상황별 피해 예상 시나리오를 만들고,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준비해 시기별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의료계의 파업 동참 움직임이 있으면 병·의원급 의료기관별로 전담 공무원(1인당 2~3개소)을 배치해 진료 운영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구별 점검반 편성을 완료한 상태다.

 

이어 상급종합병원 진료 차질, 개원의 집단휴진 등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면 모든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보건소는 ‘보건의료재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보건소별로 민원대응센터를 운영한다.

 

시 휴먼콜센터(1899-3300)에 문의한 후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하면 병원 소재지 보건소 민원 대응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증 환자는 대형병원 응급실 이용을 자제하고, 동네 병원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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