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손정수)은 새해를 맞이해 6일부터 2일간 제3회의실에서 2005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핵심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주요업무 합동 보고회를 지방 농촌진흥기관장을 초청해 실시한다.
이번 보고회는 2005년에 추진할 9개의 주요핵심 현안과제에 대해 농촌진흥청 실국과 소속기관에서 보고하고 중요사안 관해 토론한다.
'쌀 협상 후 후속대책'은 일본의 사례와 비교분석해 완전미율 향상 및 쌀 혼입방지 등의 제도개선과 엄격한 품질관리 및 등급관리로 쌀 품질의 고급화 방안을 발표한다.
또 '친환경.유기농업 육성' 위한 국내외 동향과 한국형 유기농산물 생산기술과 농자재 개발 연구를 비롯해 친환경 축산업 발전 방향 및 안전농산물 생산에 대한 연구를 강화한다. 또 '장수마을 등 농촌활력화 방안'은 고령화 실태분석과 해외사례 등을 발표해 농진청이 농촌과 노인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는 한편 농촌 어메니티를 개발해 농촌에 잠재돼 있는 환경자원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지진.기후협약 대응방안'은 기후변화에 따라 농업생태계 변동 및 농업환경 보존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생물다양성 협약 대응방안'으로 유전자원을 적극활용해 생물자원을 집중관리하는 등 생명공학연구에 무게를 둘 예정이다.
'가축질병 대책'은 가금 인플루엔자, 소 브루셀라, 돈 콜레라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대책과 연구방향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농업경영 분석 및 평가 개선방안'은 작목별 경영차이를 부각시키고 농가 소득향상을 중점으로 지도사업 등 평가기법을 개선하는 한편 '농업기술 국제협력 및 북한농업의 연구'에 대해 농업진흥사업의 업무영역 및 연구대상을 넓혀 비농업분야와 세계무대 겨냥해 연구할 수 있는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