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시의 3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산곡동 324의15 소재 푸른마을 쉼터 준공기념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
푸른마을 쉼터 부지는 개인 소유 토지였으나 쉼터조성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건의로 부평구가 부지를 매입한 뒤
인천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심지내의 쉼터로 조성됐다.
박윤배 구청장은 “이곳 쉼터가 주민에게 편안하고 안락함을 제공하는 진정한 쉼터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이 이용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