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7.1℃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LH, 성남시와 발달장애청년 입주식 개최

저렴한 임대료로 발달장애청년 홀로서기 지원

 

LH가 경기도 최초로 ‘청년’ 발달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주택을 지원한다.

 

LH는 22일, 성남시와 ’성남시 발달장애인 청년 주택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식은 2022년 LH와 성남시가 체결한 ‘성남시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첫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식에는 강오순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운영기관인 말아톤 복지재단, 입주청년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앞서 LH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소재 매입임대주택 1개 동(8호)을 시중 시세 40% 수준으로 공급했으며, 해당 주택은 ‘청년’ 발달장애인이 입주대상이다. 또한, 발달장애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말아톤 재단이 사용할 운영사무실은 무상으로 제공했다. 

 

LH는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청년이 부모가 있는 가정에서 자립해 또래 간 소통과 교류하며 상호 발전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발달장애청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서는 데 LH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더불어 홀로서고 싶은 청년세대들에게 매입임대주택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