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소방서는 20일 소회의실에서 장재성 서장과 백주연 연성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학생과 소방관 등이 참석해 ‘소방서 캐릭터 및 엠블럼 협업 우수작품'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장 서장은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연성대 시각디자인과 조은서 학생과 팀원들에게 상장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재성 서장은 “선정된 작품을 소방서 기념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