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RISE사업단과 극단 ‘아리’는 오는 19일 안양대 솔개소극장에서 안양시민을 위한 문화 나눔 연극 ‘귀족수업’을 공연한다. 연극 ‘귀족수업’은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대표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인간의 허영과 욕망을 유쾌한 풍자와 웃음으로 풀어낸다. 특히, 안양대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돼 극단 ‘아리’의 전문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극단 ‘아리’는 그동안 안양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공연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또, 지난해에는 모노드라마 ‘써니’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과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극단 ‘아리’의 대표인 허윤정 안양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웃음과 위로, 그리고 문화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19세 이상 성인 181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삶의 질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우편으로 사전 안내문이 발송되며, 설문을 마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건강 수준을 비교·분석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정책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으로,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명희(가선거구) 안양시의원 후보는 14일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장 후보는 지난 10년간 김민석, 김부겸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근무하며 쌓은 입법·예산 분석 능력으로 초선 의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미국 국무부 초청 방문 지도자 프로그램(IVLP)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 기초의원을 넘어선 독보적인 정책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임기 중 24년간 방치됐던 안양역 앞 ‘원스퀘어’ 건물 철거를 주도하고, 월곶~판교선(월판선) 준고속열차의 안양역 정차 강력 촉구 등을 성과로 꼽고 있다. 또, 전국 최초의 민자역사 지원조례인 ‘일번가지하상가 운영·관리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침체된 구도심 상권 회복에도 앞장서왔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는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원 조례’, ‘청소년 건강권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조례’를 제정하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발굴에도 힘써왔다. 장 후보는 “지난 4년이 만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소
국민의힘 이창성(아선거구) 안양시의원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안양에서 태어나고, 자란 안양의 아들이자 기업을 운영하는 두 딸을 키우는 가장으로서, 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과 불만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주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삶 속에서 답을 찾으면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역할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밀착형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청년 참여 확대, 교육 환경 개선,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아동·청소년 안전 환경 구축 등 청년·교육 정책과 교통·주거환경 개선, 주민 체감형 행정 추진 등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청년 창업·소기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등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장과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장 등을 역임하고, ㈜벨로벨라 대표이사와 평촌센텀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시민사회 정책연구기관인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안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 해결하는 공익활동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전환시대 청년 희망 찾기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최 후보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 맛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람과 기술, 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노조는 시의원 발의 조례와 자료요구 방식 개선, 경로잔치·지역축제 행사 축소 등 운영 방식 개선, 악성 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 당직근무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최 후보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위해서는 공무원의 자부심과 권익 보장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이 가능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민의힘 오인용(안양시 제6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는 13일 “소모적 정치 관행을 따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 정치'를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호계동 지역의 ‘초등학교 배정기준 재정비’와 ‘보육 시설 확충’,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원 이음 안심버스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부모들의 걱정을 덜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해소 등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올바른 교육과 안전한 양육 환경을 주제로 한 학부모 토크콘서트 등을 추진하고, 호계공원에 100세 맨발 공원 등 어르신 치유공간을 조성해 ‘세대 통합형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직 수의사라는 전문성을 살려 민관협약을 통해 반려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비 지원방안과 동네 밀착형 반려동물 쉼터·산책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오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도수의사회, 안양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수의사회 회원들과 현재 시행 중인 반려동물 정책 현안과 기존 제도의 한계점, 반려동물과 반려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국회의원은 안양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교통 안전시스템 확대 설치 12억 원 ▲평촌동 흥안대로 34번길 보도설치 공사 2억 원 ▲안양어린이도서관 공간개선 사업 2억 원 등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은 민백초교 학부모회와 지역 주민들의 건의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백초교 주변 스마트스쿨존 2개소 신규 설치와 귀인·범계·신기초 주변 교통안전 취약구간 보강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재정 의원은 “이번 교부세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대기환경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지난해 2월부터 이달까지 안양시청 앞, 안양1번가 신한은행 앞, 호현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앞, ‘비산사거리 등 4곳의 대기환경 전광판을 새로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호현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앞 전광판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돼 조달청 예산으로 제작, 설치해 시비 1억 16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대기환경 전광판, 환경알리미, 미세먼지 신호등 등 기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대기환경 시설물 13곳을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대기 예·경보 발령 시 시스템 간 자동 연계를 통해 전광판에 즉각적인 정보 송출이 가능해졌다. 무선 엘티이(LTE)로 전환해 고화질 이미지와 동영상 표출이 이뤄지고, 노후화와 통신 장애 등으로 인한 정보 오류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대기 예·경보 발령에 따른 행동요령까지 자동으로 안내할 수 있어,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안에 안양8동, 호계3동의 대기환경측정소의 측정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전광판 지주 등 시설물을 보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민의힘 음경택(사선거구) 안양시의원 후보는 12일 선거사무소인 ‘열린 소통캠프’를 출범하며,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음 후보는 이날 주민들과 만나 “4선 도전은 자리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 크게 봉사하겠다는 다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의정활동 방향은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대공무사(大公無私)’의 자세를 견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전체의 이익과 안양의 미래를 기준으로 정책을 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특정 진영이나 개인의 이해가 아닌, 시민 모두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도 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음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 소통하는데도 앞장서겠다"며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감시하면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 유일한 3선 의원인 음 후보는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맡고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가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대상’에서 개인·기관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안양대는 지난해 제1회 시상식에서도 ‘종합대상’을 수상해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분야의 선도대학임을 입증했다. 하성민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의료 AI·지능형 헬스케어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개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하 교수는 대규모 의료·헬스케어 AI 연구개발을 주도하며, 축적한 연구 경험을 토대로 공공의료 개선·국가 의료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기관 부문 대상을 받은 기후·에너지·환경융합연구소는 기후위기와 2050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온 교육·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그동안 석사 49명, 박사 25명 등 모두 74명의 융합 인재를 배출했다. 12권의 전문 교재 개발, 19건의 산학 연계 프로젝트, 92건의 세미나, 학술발표 86건 등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AI 기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