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산업진흥원은 제5회 안양시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광희 원장과 기업 대표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5년차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금희 아나운서를 강사로 초청해 ‘마음이 통하는 리더가 되는 법’을 주제로 리더가 소통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제5회 안양시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광희 원장과 기업 대표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5년차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금희 아나운서를 강사로 초청해 ‘마음이 통하는 리더가 되는 법’을 주제로 리더가 소통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