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교산지구 공공주택지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9일 교산동 주민들의 생계지원 대책을 약 2년만에 극적으로 타결했다. 교산공공주택지구에는 2028년까지 631만 4049㎡(191만 평) 부지에 주택 3만 8000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하남교산지구 공공주택지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9일 교산동 주민들의 생계지원 대책을 약 2년만에 극적으로 타결했다. 교산공공주택지구에는 2028년까지 631만 4049㎡(191만 평) 부지에 주택 3만 8000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