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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있는 정부, 끊임없이 다잡아야"

盧 "혁신 참여하는 조직문화가 더 중요"

노 대통령은 29일 정부부처 장차관과 16개 시도지사, 산하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부혁신 추진토론회에 참석, "개별적인 혁신사례도 중요하지만 조직차원에서 혁신을 일상화해야 한다"며 혁신방향과 관련된 세가지 안을 제시했다.
노 대통령은 먼저 "개별적인 혁신사례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보단 시스템을 만들고 혁신에 참여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혁신은 한건 한건 계속 장려해야 하지만 그와 더불어 다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혁신의 일상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혁신의 분위기는 만들어졌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각 부처는 혁신성과를 매뉴얼로 정리해 다른 부처와 공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면서 "혁신에 성공한 리더를 발굴, 데이터 베이스를 별도로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를 통해 혁신이 필요한 부서에서 리더를 발굴할때엔 데이터 베이스를 먼저 검색해 점검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정부는 시장에서 경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나태할 수 밖에 없다"며 "끊임없이 경고하고 다잡지 않으면 다시 위기를 맞을수 있다"며 정부혁신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정책홍보 혁신을 위해 각 부처의 기획관리관실과 공보관실을 통합운영키로 했다.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정책의 기획업무와 홍보관리를 통합연계시키기 위해 각 부처의 두 조직을 정책홍보관리실로 통합하되 각 부처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