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안양일번가 일대에서 ‘제2회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안양일번가 메인 무대에서 ‘넘버원 스테이지(거리공연, 디제잉 파티, 댄스 파이터, 거리노래방)’와 ‘넘버원 쇼룸(스마트 인생사진관 등)’, ‘넘버원 스트리트(뷰티 체험존, 키링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16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학생들의 꿈과 소망이 적힌 대형 조형물을 띄우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