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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정부.성남.김포, 4강 확정

수원시와 의정부시, 성남시, 김포시 등의 어린이 축구단이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어린이축구대회 1부리그 4강에 올랐다.
또 안성시와 포천시, 의왕시와 가평군 등의 어린이 축구단도 2부리그 준결승에 올라 결승진출을 위한 한판 대결을 벌인다.
수원시 어린이 축구단은 3일 시흥시 포동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용인시를 4-2로 꺽고 올라온 파주시 축구단과 득점없이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3-2로 힘겹게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의정부시 축구단도 남양주시를 1-0으로 누른 부천시 축구단을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준결승에 올라, 4일 수원시와 결승진출을 위한 대결을 펼친다.
역시 4강에 오른 성남시는 8강전에서 군포시를 2-1로 눌렀고, 김포시는 안양시와 1-1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신승했다.
2부리그 4강에 오른 안성시는 8강전에서 하남시를 2-1로 제압했으며, 포천시는 과천시와 2-2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힘겹게 이겼다.
또 의왕시는 양주시를 3-2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오른 오산시를 9-0으로 대파했고, 가평군은 연천군을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한편 1, 2부리그 준결승 경기는 4일 오전 9시부터 같은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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