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IC 인근에서 11t트럭이 분리대를 충격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8시 52분쯤 성남 분당구 소재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향 서판교IC 인근에서 11t트럭이 분리대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40분 만에 50대 운전자 A씨를 차량에서 구조하는데 성공했으나,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방승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