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대비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 및 근로자 방한용품 지원’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과 밀폐공간 사고, 동파 등 계절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체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실태 ▲화재·감전 위험 구간 ▲대설·한파에 따른 장비 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아울러 HU공사는 동절기 동안 일반 시설물 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넥워머와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재난사고 위험이 커지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용객이 밀집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