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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주말, 가족과 함께 '조안 조나스' 예술세계 탐험하고 체험해보자!

백남준아트센터,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 연계 가족 프로그램 운영
워크북, 가면 만들기로 경험해보는 '체험형 활동'…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와 연계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9일까지 매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고 있는 조안 조나스의 개인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감상과 가면 창작 워크숍을 통해 조안 조나스의 예술적 세계와 작업 방식을 감각적으로 경험한다.

 

프로그램은 워크북을 활용한 전시 감상 도슨트로 시작된다. 참여자들은 해설과 함께 전시를 감사하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간 너머의 세계'를 탐험한다.

 

눈, 손, 감각 등으로 직접 느끼는 활동은 조안 조나스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제작된 워크북은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이어지는 창작 워크숍에서는 '가면'을 주제로 전시 감상에서 느낀 감각과 생각을 표현한다. '가면'은 조안 조나스의 작업에서 중요한 모티프로 등장하는 오브제이다.

 

각자 가면을 만든 뒤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감상과 창작을 공유하며 조안 조나스의 예술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조안 조나스의 예술을 매개로 '인간 너머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탐색하고 전시 경험을 창작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백남준예술상 수상작가전인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는 인간과 비안간 존재, 자연과 신화, 감각과 상상의 관계를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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