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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사고 제로’ 나서…'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협의회' 개최

안전관리 성과 공유 및 향후 계획 공유

 

인천시가 다중운집인파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10개 군·구 안전부시장과 함께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해 지역축제와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 등 주요 현상에서 추진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인파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 등에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인맹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성과 공유와 더불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시는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 등을 기반으로 올해 더욱 정교하면서도 과학적인 인파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난해 모두가 힘을 모아 안전한 인천을 지켜낸 경헝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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