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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SMS로 잡는다

날씨 변화에 따라 ‘식중독 지수 정보’ 문자로 제공

식중독도 이젠 SMS(문자 메시지 서비스)로 예방하는 시대가 열렸다.
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도내 대형 음식점, 급식업체 등에서 일하는 영양사, 조리사 1천여명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또한 다음달부터 도내 170여개 초.중.고등학교 내에 손 세척기를 우선적으로 설치,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5일부터 대형 음식점, 급식업체 3천여 곳을 선정, 사업주와 영양사, 조리사들에게 기온상승과 관련한 ‘식중독 지수 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 날씨 변화에 따라 식중독 ‘주의’와 ‘경고’를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현재 도내 등록된 영양사와 조리사의 연락처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영양사, 조리사 비상연락망’을 제작, 오는 25일 배포한다.
특히 도는 식중독이 다른 어떤 질병보다도 예방이 우선이라는 인식하에 다음달부터 도내 170여개의 초.중.고등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 손 세척기를 설치키로 했으며, 앞으로 도내 1천700여개의 모든 학교에 세척기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식중독은 예방이 최우선인 질병이다”며 “‘손 세척기’ 설치를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식중독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8월 보건복지부와 함께 식중독 관련 합동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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