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1.3℃
  • 구름많음서울 5.2℃
  • 흐림대전 8.8℃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8.1℃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부천오정경찰서, 현직 시의원 가정폭력 혐의 입건

심야 자택 출동…12일 신고 후 13일 자진 조사
민주당 "사실 확인 중"…지역 정계 파장 예고

 

부천오정경찰서가 심야 가정폭력 사건으로 부천시 현직 시의원을 조사 중이다.

 

23일 경기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A시의원을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부천오정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경 “가정 내 폭행 의심”이라는 신고를 받고 A 의원 자택에 출동했다. 현장 확인 후 A 의원을 입건했으며, 다음 날인 13일 오후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사실은 맞으나 가정 내 사건의 특성상 피해 내용과 혐의 여부는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현직 시의원의 형사 입건 소식에 지역 정계에도 파장이 예상되며 당 소속 의원의 형사 사건이라는 점에서 당 차원의 대응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지역 관계자는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며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