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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지훈시의원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멈춰 선 남양주의 엔진을 다시 가동… "유능한 세대교체로 미래를 새로 쓰겠다”

 

김지훈 남양주시의원이 23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김지훈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금 남양주는 과감한 결단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멈춰 선 도시의 엔진을 다시 가동해 비교되는 도시가 아니라 기준이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라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강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책임 있게 일하는 유능한 세대교체로 남양주의 미래를 새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대교체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라, 속도와 방식의 교체”라며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규제 문제, 산업 기반 확충,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보육 환경 개선 등 남양주시의 구조적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권한을 가진 사람의 결단이 도시의 속도를 좌우한다”며 실행력 있는 리더십을 강조해 왔다.

 

그는 “시장은 행정가이면서 동시에 도시의 세일즈맨”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당당히 협상하고,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한은 강하게 쓰되, 자세는 낮게 시민을 만나겠다”며 “73만 시민의 삶을 바꾸는 대전환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시민 간담회와 정책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28일 11시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3층 공연장에서 『지금, 김지훈. 새로 쓰는 남양주』 북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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