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5일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들이 체류형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야간 관광 거점으로 준비한 결과,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이 경기도 주관 올해의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건축물 경관조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한탄강 형성 과정과 주상절리 현무암 협곡의 지질학적 특징을 야간 연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저조도 조명과 현무암의 질감을 살리는 워싱 조명을 적용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을 구현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6월부터 전 구간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마련해 한탄강
일원이 주·야간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한탄강이 보유한 세계적 지질 자원의 가치를 야간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디어 아트 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